저는 매일 아침에 두유로 만든 요거트+키위+그래놀라 이 조합으로 아침 식사를 해요 그리고 그 때마다 함께하는 게 바로 '그래놀라 하우스의 오리지널 그래놀라'예요 우연히 알게돼서 한 번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어서 계속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~ 처음 사고는 너무 맛있어서 저 500g 짜리를 이틀인가 3일만에 다 먹었다는... 그리고 1년 넘게 꾸준히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봉투를 뜯으면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제가 좀 먹다가 찍은거라 좀 비어보이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맛있는 견과류 잔뜩 들어있고 너무 달지도 않고 제 입맛에 너무 잘 맞아요 그 중에 저의 최애는 말린 무화과예요 제가 터키를 정말 좋아하는데 터키 여행 갔다가 완전 빠져서 터키 갈 때마다 꼭 사오는 게 이 말린 무화과인데 지금은 여행도 못 가서 그래놀..